십자가와 초승달, 천년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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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와 초승달을 읽으며
기독교와 이슬람과 비교되어
지금 사회의 보수와 진보가 떠올랐습니다.
기독교와 이슬람은 하나님,
보수와 진보는 인간 이라는
결국 하나의 목적을 가지죠.
목적내지 목표는 같지만
서로를 적으로 간주하여
이해하지 않으려는 모습인듯 합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이
다시 한번 와닿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ps. 성서와 코란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더 생기네요.
ps2. 참 저는 우리나라엔 보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중도랑 진보랑 …. 쓰레기가 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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